[토론회] 2023 원폭국제민중법정 제1차 국제토론회
관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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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1945년 미국의 히로시마, 나가시카 원폭 투하의 책임을 묻는 원폭 국제 민중법정(2026년 뉴욕 개최 목표)을 위한 준비의 하나로 1차 국제토론회가 6월 7~8일, 합천 인근 가야 호텔에서 개최되었습니다. 국내뿐 아니라 유럽, 미국, 일본 등 해외에서 모인 180여 참가자들이 참여했으며, 1945년 원폭 투하의 위법성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되었습니다.
[자료집 보기]
⦁인사말
강우일 주교 인사말
심진태 원폭피해자협회 합천지부장 인사말
고영대 평통사 공동대표 인사말
⦁주제1 : 한국 입장에서 본 미국의 히로시마·나가사키 핵무기 투하의 정치·군사적 의미
[발표문] 이삼성 한림대 명예교수
[토론문] 오동석 아주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
[토론문] 오쿠보 겐이치 일본반핵법률가협회 회장
⦁주제 2: 1945년 당시 조약국제법으로 본 히로시마·나가사키 핵무기 투하의 불법성
[발표문] 에릭 데이비드 브뤼셀자유대학교 명예교수
[토론문] 정태욱 인하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
[토론문] 최봉태 대한변호사협회 일제피해자인권특별위원회 위원장
⦁주제 3: 1945년 당시 관습국제법으로 본 히로시마·나가사키 핵무기 투하의 불법성
[발표문] 야마다 토시노리 메이지대학교 국제법 강사
[토론문] 다니엘 리티커 로잔대학교 교수, 국제반핵법률가협회 공동회장
⦁주제 4: 2023년 NPT검토회의 사전행사의 주요행사로 원폭국제민중법정 배치 방안 모색
[발언문] 야요이 츠지다 사무차장 원수폭금지일본협의회
[발언문] 콜린 무어 위민 크로스 디엠지
[발언문] 조셉 거슨 평화·군축·공동안보 캠페인 의장
[발언문] 캐빈 마틴 미국 피스액션 대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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